DONGJIN SHIPPING WEEKLY NEWS

WEEKLY MARKET SUMMARY · Week 26, 2026 · 31호 (6/22~6/28) · Published 2026-06-29 · 동진상선 성장전략실

해운 탄소세 1년 유예 이후: 탈탄소는 목표인가,비용 전가인가?

유예 1년의 손익계산서 ─ 표류하는 IMO와 규제 파편화

출처 – IMO, Carbon Market Watch, U.S. Department of ENERGY, gcaptain, EMSA

표류하는 IMO, 쪼개지는 규칙
표류하는 IMO, 쪼개지는 규칙

친환경 점수제 ‘Net-Zero Framework'와 1년 연기된 합의

국제해사기구(IMO)가 대형 외항선을 대상으로 준비해 온 일종의 '친환경 점수제'인 Net-Zero Framework(NZF) 도입이 유예됐다. 이는 배출 기준을 못 맞춘 선박에 벌금(톤당 최대 380달러)을 매기고, 기준을 초과 달성한 선박에는 크레딧을 발급해 거래토록 하는 제도다. 모든 선박에 일률 과세하는 일반 탄소세와는 차이가 있다. 당초 2025년 10월 임시회기에서 공식 채택될 예정이었으나, 싱가포르와 사우디아라비아가 주도한 표결에서 중국, 그리스 등 여러 이해관계국이 반대 및 기권을 던지며 다자간 이권 다툼 끝에 12개월 연기됐다.

친환경 선박 수준 10% … 규제 실효성을 둘러싼 회의론

규제가 미뤄진 본질적 배경에는 현실적인 인프라 장벽이 존재한다. 선급협회(ABS) 조사에 따르면 현재 친환경 연료로 달릴 수 있는 선박은 전 세계 선복량의 10% 수준에 불과하다. 2030년이 되어도 10대 중 8대는 기존 화석연료나 바이오연료 혼합물에 의존해야 하는 처지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환경단체 T&E 등은 현행 규제 설계로는 2030년까지 글로벌 탄소 감축 효과가 8~10%에 그칠 것이라는 지표를 내놓았다. 환경 진영은 규제가 너무 유약하다고 비판하는 반면, 해운 업계는 대체 연료도 없는 상태에서 징벌적 비용만 매긴다며 반발하고 있다. 결국 양측 모두 서로 다른 이유로 제도 실효성에 회의론을 던지고 있다.

단일 표준 없는 유럽의 독자 행보와 선사들의 운영 부담

글로벌 단일 규칙이 정체된 사이 유럽연합(EU)은 독자적인 규제 강화에 나섰다. 유럽 노선을 운항하는 선박들은 2026년부터 탄소 배출량을 100% 전면 신고하고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 특히 메탄과 아산화질소까지 온실가스 산정 대상에 포함되면서 선사 들의 청구서 부담이 가중됐다. 영국 역시 자체적인 해운 규제(UK ETS) 도입을 앞두고 있다. 세계 표준의 공백 속에서 선사들은 노선마다 각기 다른 지역별 '탄소 영수증' 체계를 개별적으로 관리해야 하는 고차방정식에 직면했다.

진짜 위기는 지연이 아니라 '규제의 파편화'

현재 지표들이 가리키는 진짜 문제는 환경 규제의 일정 지연 그 자체가 아니다. 전 세계가 합의한 하나의 규칙(IMO)이 표류하는 사이, 유럽 등 특정 지역들이 저마다의 독자 규칙을 앞세워 시장을 쪼개고 있다는 점이다. 선사들은 이제 단일한 환경 목표가 아니 라, 기항지마다 다르게 발부되는 파편화된 규제 메커니즘을 각개 격파해야 하는 운영적 부담을 안게 되었다.

해운 탄소세 1년 유예 이후: 탈탄소는 목표인가,비용 전가인가?

유예 1년의 손익계산서 ─ 표류하는 IMO와 규제 파편화

출처 – IMO, Carbon Market Watch, U.S. Department of ENERGY, gcaptain, EMSA

더 이상 탈탄소가 아닌, 비용 분담의 문제
더 이상 탈탄소가 아닌, 비용 분담의 문제

국제사회의 규제 1년 유예는 단순한 일정 연기가 아니다. "환경을 살리자"는 거시적 목표가 "이 비용을 누가 계산할 것인가"라는 자본의 현실적 장벽을 만났을 때 터져 나온 구조적 모순의 결과다. 지금의 해운 탈탄소는 착한 당위성보다 '비용의 발생과 전가 과정'이라는 냉정한 경제 논리로 분석해야 한다.

인프라 없는 규제가 만드는 ‘대안 없는 비용'

환경 단체가 지적한 '2030년 감축 효과 8~10%'라는 지표는 시장 관점에서 다른 각도로 읽힌다. 친환경 선박이 10%에 불과 한 현실에서 규제만 서두르면, 선사들이 연료를 전환하는 게 아니라 대안 없이 '벌금'만 내며 기존 선박을 띄울 수밖에 없다는 의 미다. 충전 인프라도 없는 상태에서 친환경 선박 발주만 압박하는 구조는 선사들의 자본 투자 리스크를 극대화한다. 환경 진영의 “규제가 너무 약하다"는 비판과 해운 업계의 "비용만 과하다"는 우려는 결국 친환경 인프라 공백이라는 동일한 현실에서 비롯된 동전의 양면이다.

노선마다 달라지는 탄소 비용의 파편화와 효율성 저하

세계 표준이 멈춘 틈을 탄 유럽 규제의 확대는 해운 시장에 '비용의 파편화'라는 혼란을 유발했다. 선박이 운항하는 항로에 따라 탄소뿐만 아니라 메탄 값, 아산화질소 값을 따로 계산해야 한다. 단일 기준의 부재는 배를 띄우는 행정·운영 비용을 가중시키고, 이는 고스란히 글로벌 공급망의 효율성을 떨어뜨리는 원인으로 작용한다.

체질 변화라는 환상과 비용 분담이라는 현실

지금 해운 시장에서 벌어지는 탈탄소 논쟁의 본질은 환경 보호의 당위성이 아니다. "누가, 얼마를, 어떤 기준으로 나눠 낼 것인가“ 라는 철저한 비용 배분 싸움이다. 이를 해운 산업의 거창한 패러다임 전환이나 체질 변화로 포장하기에는, 당장 시장이 감당해야 할 재무적 현실과 기술적 한계가 너무나 뚜렷하다.

결론

미국과 산유국 진영이 탄소세 도입을 경계한 핵심 논거 역시 '비용 전가 구조'였다. 실제로 사우디아라비아와 UAE 등은 이 제도가 전 세계 물가에 미칠 인플레이션 영향을 경고하며 사회경제 분석 보고서를 제출하기도 했다. 가격 규제와 벌과금 형태로 발생하는 환경 비용은 선사에서 화주로, 화주에서 결국 최종 소비자의 지갑으로 흘러가게 되어 있다. 단기적 감축 효과는 불확실한데 규제 비용만 먼저 쌓인다면 이는 공급망 전체의 재무적 부담으로 이어진다. 탈탄소라는 거시적 구호 이면에 숨은 실질적인 비용 전가 메 커니즘을 직시하고, 다가올 다원화된 탄소 비용 국면을 시장이 어떻게 감당해낼지 냉정하게 따져봐야 할 시점이다.

주요 주간 글로벌 뉴스

연료비 꺾여도 운임 ‘폭등' … 조기 성수기 충격에 일제히 상승

호르무즈 재개방 움직임에 유가 안정세… ‘밀어내기' 수요 몰려 미서안 6천 달러 돌파

글로벌 유가와 선박 연료비가 안정세로 돌아섰음에도 불구하고, 화주들의 조기 물량 밀어내기(Front-loading) 수요가 폭증하면서 글로벌 컨테이너 해상 운임이 지난해 성수기 최고점을 돌파하며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글로벌 운임 플랫폼 Freightos의 주간 리포트에 따르면, 최근 미·이란 간 임시 합의(MOU)로 호르무즈 해협의 긴장이 완화되면서 선박 연료비가 지난 3월 고점 대비 25% 급락했다. 그러나 이러한 비용 감소세와 무관하게, 미국의 대중국 관세 발효 전 물량을 확보하려는 선적 대기 수요가 몰리면서 선복 부족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실제 아시아-미서안 운임은 전주 대비 19% 급등한 FEU(40피트 컨테이너)당 5,700달러를 기록했으며, 이번 주 일일 운임은 이미 6,000달러 선을 넘어섰다. 미동안 노선 역시 13% 상승한 7,400달러로, 일일 운임 기준 8,000달러를 돌파해 지난해 최고치를 상회했다. 유럽 및 지중해 노선 또한 각각 13%, 16%씩 크게 올랐으며, 선사들은 7월 추가 운임 인상(GRI)을 예고하며 아시아-유럽 노선 목표가를 현재보다 3,000달러 높은 수준으로 책정하고 있다. 업계 전문가들은 "6월 중 예약 수요가 정점을 찍을 가능성이 높아 7월 인상안은 다소 저항에 부딪힐 수 있으나, 홍해 우회와 항만 혼잡에 따른 실질 공급 감소가 맞물려 당분간 고운임 기조가 유지될 것"으로 전망했다.

출처 — Container News ↗

전 세계 컨테이너선 '17일마다 화재', 배터리·화학물 허위 신고가 주범

WSC·알리안츠 공동 경고… “초대형선 화재 시 화물 가치 50% 공동해손 부담 우려”

위험 화물을 일반 화물로 속여 싣는 ‘허위·미신고 화물'로 인해 전 세계 해상에서 평균 17일마다 컨테이너선 화재 사고가 발생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세계선사협의회(WSC)가 인용한 알리안츠 커머셜의 ‘2026 해사 안전·해운 리뷰'에 따르면, 지난해 선박 화재 사고는 200건을 돌파하며 지난 10년 중 두 번째로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전 세계적인 에너지 전환 흐름 속에 리튬이온 배터리 해상 물동량이 5년 전 대비 6배 급증하면서, 부적절하게 포장되거나 허위 신고된 배터리 및 화학물질이 선박 화재의 핵심 원인으로 지목됐다. 조 크라멕 WSC 회장은 “위험물 미신고는 단순 서류 문제가 아닌 선원과 선박의 생사가 걸린 중대 사안”이라고 경고했다. 알리안츠는 화물 관련 사고의 약 25%가 허위 신고에서 비롯되며, 이로 인해 위험물이 부적절한 위치에 적재되어 초기 진화를 어렵게 만든다고 분석했다. 이에 WSC는 IMO(국제해사기구)와 각국 정부에 강력한 규제 집행을 촉구하고 나섰다.

출처 — gCaptain ↗

태국, 하반기 수출 성장 둔화 전망… ‘조기 밀어내기' 효과 감소 여파

태국화주협의회(TNSC) 분석… 하반기 2~4% 증가 그칠 듯, 중동 리스크 및 고금리 장기화 우려

태국의 하반기 수출 성장세가 글로벌 경기 둔화와 지정학적 긴장 심화로 인해 상반기보다 다소 완만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태국화주협의회의 최신 리포트에 따르면, 올해 하반기 태국의 전년 대비 수출 성장률은 2~4% 수준에 머물 것으로 예측됐다. TNSC 의장은 "상반기에는 주요국들의 향후 관세 및 무역 정책 변화에 대비해 글로벌 화주들이 주문을 대거 앞당긴 조기 밀어내기 효과로 견고한 성장세를 기록했다"고 평가하면서도, "하반기에는 이러한 선제적 수요가 약화되면서 수출 성장 모멘텀이 다소 줄어들 것"이라고 진단했다. TNSC는 글로벌 거시경제의 불확실성과 함께, 최근 미·이란 간 합의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잠재적 리스크로 남아있는 중동발 지정학적 불안정이 물류비용 증가를 유발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또한 태국의 핵심 교역국들이 고금리 장기화와 소비 심리 회복 지연으로 수입 수요가 위축되고 있는 점도 악재로 꼽혔다. TNSC 의장은 "태국이 경쟁력을 가진 가공식품, 농산물 등 식량 안보 관련 품목의 강점을 살리고, 중동·남아시아·아프리카 등 신흥시장으로의 다변화를 통해 전통 시장에 대한 의존도를 낮춰야 한다"고 조언했다.

출처 — Vietnam Plus ↗

호치민, 공단 대개조 착수 … ‘스마트 제조·통합 물류' 생태계 구축

국회 특별법 기반 Binh Duong·Ba Ria-Vung Tau 통합 시너지 본격화… 반도체·AI·자유무역지대 연계

베트남 최대 경제 도시 호치민시가 광역 경제권 통합에 맞춰 기존 수출가공구역과 산업공단을 고부가가치 하이테크 및 스마트 제조 중심지로 전면 개편할 예정이다. 수출가공산업공단관리청은 최근 인프라 포화와 비용 상승 등 전통 제조업의 한계를 돌파하기 위해 첨단 스마트·에코 공단 전환 계획을 추진 중이다. 이번 재편은 최근 호치민이 인근 빈증성, 바리아붕따우성과 통합된 이후 지역별 강점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글로벌 공급망에서의 경쟁력을 극대화하려는 전략이다. 새로운 청사진에 따라 호치민 중심부는 R&D, 반도체 디자인, AI, 국제금융을 아우르는 공급망 통제 본부 역할을 맡는다. 하이테크 제조 역량이 집중된 구 Binh Duong 지역은 전자, 반도체 패키징, 정밀기계, 데이터센터를 아우르는 스마트 제조 거점으로 재탄생한다. 아울러 Cai Mep-Thi Vai 항만 컴플렉스를 보유한 구 Ba Ria-Vung Tau 지역은 국제 환적 항만과 글로벌 물류, 에너지 산업 허브로 육성되며, 이곳에 조성될 자유무역지대는 남부 베트남 전체의 물류 흐름을 가속화할 전망이다. Le Van Danh 호치민 산업통상부 부국장은 "스마트 제조와 물류, 자유무역지대를 연계한 통합 생태계 구축은 호치민을 지속 가능한 글로벌 경제 허브로 도약시킬 장기 전략"이라고 강조했다.

출처 — Vietnam Plus ↗

일본 쿠리바야시 상선, ‘자율주행·물류 DX' 펀드 출자

VC ‘ON&BOARD' 1호 펀드와 계약 체결… 스타트업 연계해 ‘2024년 물류 위기' 돌파구 마련 가능할까

일본의 중견 해운기업 쿠리바야시 상선이 자율주행 및 물류 디지털 전환(DX) 등 첨단 딥테크(Deep Tech) 영역의 스타트업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미래 신사업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전격적인 펀드 출자에 나섰다. 쿠리바야시 상선은 23일, 도쿄 미나토구 소재의 벤처캐피털(VC)인 ‘ON&BOARD'가 조성한 ‘ON&BOARD 1호 펀드'에 출자하는 계약을 지난 5월 8일 체결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번 투자를 통해 회사는 차세대 물류, 자율주행 인프라 등 첨단 분야의 기술 트렌드를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향후 유망 스타트업과의 사업 연계, 업무 제휴 및 M&A(인수합병) 대상을 탐색할 방침이다. 해당 펀드는 창업 초기 단계의 딥테크 기업을 주요 투자 대상으로 삼고 있으며, AI 에이전트, 로보틱스, 핵융합, 그리고 물류 DX 등의 분야를 아우르고 있다. 현재 홋카이도에서 도쿄, 나고야, 오사카를 잇는 연안 내항선 사업을 중심으로 해상·육상 일관 수송 서비스를 제공 중인 쿠리바야시 상선은 최근 일본 물류 업계의 최대 화두인 트럭 드라이버 부족, 고령화, 노동 시간 규제 강화 등의 구조적 변화에 직면해 있다. 회사 측은 "이번 출자를 통해 첨단 스타트업 네트워크와 기술 정보에 대한 접근권을 확보함으로써 물류 효율화를 달성하고 차세대 물류 생태계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 LOGISTICS TODAY ↗

中 정부, 외양선 출항 행정 ‘원스톱' 통합 … 신용도 따라 보험료 차등화

교통운수부·금융감독총국 공동 통지… 선박 국적·보험 증서 원스톱 발급, 물류 효율성 극대화

중국 당국이 해상 화물 운송의 핵심인 외양선(해선)의 출항 준비 행정 절차를 획기적으로 간소화하는 ‘원스톱' 행정 혁신에 나섰다. 중국 교통운수부와 국가금융감독관리총국은 국무원의 효율 행정 지침에 따라 선박 출항에 필요한 각종 신청서와 구비 서류를 하나로 통합하고 한 번에 승인하는 ‘해선 출항 원스톱 서비스' 실시 통지를 공동 발표했다. 이번 조치는 복잡한 정부 심사 기간을 단축해 해운 기업의 물류 비용을 최소화하고, 글로벌 공급망의 흐름을 가속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혁신의 핵심은 ‘고지·약속 및 서류 보완 조건부 수리' 제도다. 선박 소유자가 서면으로 확약하면 선박 국적증서 등 필수 서류를 사후에 제출하더라도 해사 관리기관이 신청을 우선 접수해 준다. 보험사 역시 이 접수증을 바탕으로 선박유오염손해민사책임보험 등 출항 필수 보장 증서를 선제 발급하여 선박이 지체 없이 출항할 수 있도록 돕는다. 아울러 모바일 앱 ‘해사통' 을 통해 전 과정의 자동 입력 및 스마트 심사 시스템이 도입된다. 특히 이번 통지에는 선사의 ‘해사 신용도'를 선박 보험의 위험 평가 및 보험료율 산정에 연동하는 방안이 포함된다.

출처 — ChineseShipping.com.cn ↗

해운시장 동향

SCFI — 상하이 수출컨테이너 운임지수

▲ 3,239.64+117.95p기준일 2026-06-26

8873,7342023-062026-06

※ SCFI : 매주 금요일 상하이 수출컨테이너 운송시장의 15개 항로 운임지수

SCFI는 3,239.64p 로 지난 6/12일 대비 +117.95p, 약 3.78% 상승

전주 대비 3.78% 상승한 수치를 기록하며 9주 연속 오름세를 이어가는 모습

선사들의 선복 조절 속에 미국 노선으로의 물량 회복세가 뚜렷하게 가속화되고 있으며, 유가 상승과 원양 항로 전반의 감편 기조가 맞물려 운임상승이 유지

KCCI — 한국해양진흥공사 컨테이너 운임지수

▲ 3,747+398p기준일 2026-06-22

1,1575,1352023-072026-06

※ KCCI : 매주 월요일 한국해양진흥공사에서 발표하는 컨테이너 운임 종합 지수

KCCI 는 3,747p 로 지난 6/15일 대비 +398p, 약 11.88% 상승

약 11.88% 급등하며 3,700선 고지를 돌파, 운임 상승세가 전방위로 확산

조기 성수기(Early Peak)의 밀어내기 물량이 폭증, 부산항 내 선복 부족이 극대화되어 PSS 와 GRI 를 통해 추가 인상한 조치가 시장에 반영된 것으로 추정

HRCI — 용선지수

▲ 2,684+13p기준일 2026-06-24

3925,8222016-072026-06

BUNKER INDEX (KR)

▼ 637.00-23.25p기준일 2026-06-26

VLSFO380CSTLSMGO5102,0222026-03202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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